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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16

우동 국물내는 법 - 냄비우동 만들기 우동 국물 내는 법 냄비우동 만들기 날씨가 꽤 더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속이 뜨끈해지는 국물이 생각날 때면 어묵우동이 생각이 난다. 우동국물을 만드는 방법이 어려워 시켜먹거나 인스턴트를 사 먹기도 하는데 막상 국물 내는 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 가락국수를 좋아한다면 집에서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국물을 직접 내서 끓여먹는 냄비우동 만드는 법을 알려주려 한다. 진하고 맛있는 육수를 내기 위해서는 파 반 줄기, 양파 반개, 멸치 한 줌, 건새우 한 줌, 다시마 손바닥 반 사이즈 만한 걸로 한 장이 필요하다. 이외에 육수로 북어머리나 황태채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번거롭고 비싼 재료기 때문에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밑국물 만들기가 가능하다. 냄비에 물 1리터를 넣고 준비된 .. 2020. 5. 20.
매콤한 두부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매콤한 두부조림 맛있게 만드는 법 밥반찬 하면 생각나는 게 많지만 나는 가끔씩 매콤한 두부조림이 많이 생각나다. 아주 어릴 적 엄마가 해주시면 밥 한 공기 뚝딱했던 기억이 떠올라 더 맛있게 느껴지나 보다. 두부조림을 사 먹는 사람들도 많지만 생각보다 아주 쉬운 레시피라 이방 법대로 하면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사 먹지 말고 만들어먹어 보는 것이 어떨까? 다른 조림보다 두부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조려먹는 걸 선호하는데 먹기 좋게 자르면 하나하나 부쳐내기도 귀찮을뿐더러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아서 크게 써는 걸 좋아한다. 물론이건 취향에 따라 다른 거니 본인이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 부쳐먹어 보자. 두부조림 재료 손질 첫 번째 단계, 두부를 적당하게 잘라 키친타월 위에 올리고 소금을 뿌려준다. 이러면 소금 때문에 .. 2020. 5. 19.
멸치볶음 레시피 견과류를 넣어 고소하게 멸치볶음 레시피 견과류를 넣어 고소하게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기 어렵게 돼서 한동안은 도시락을 싸야 하는데 사 먹기도 하고 만들어 먹기도 하고 처음에는 혼란이 와서 어려웠지만 지금은 점차 만들어 먹기가 익숙해지고 있다. 도시락 반찬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바로 멸치볶음. 흔한 멸치볶음이지만 조금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 그리고 초간단하게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멸치는 칼슘이 풍부해서 어린이와 노인 등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두루두루 섭취해야 하는 필수 식품 중 하나인데 굵은 멸치는 국을 끓여먹거나 고추장을 찍어먹지만 잔멸치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볶아먹는 멸치볶음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다. 신선한 멸치는 색이 푸리지만 잔멸치는 사실 그리 구분해 내기는 어렵고 잘 부스러지.. 2020. 5. 18.
백종원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만드는 법 벡종원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날씨가 꾸물꾸물해지고 뭔가 매콤한 것이 당길 때 생각나는 요리가 김치찌개가 김치찌개가 아닐까 싶다. 만들기도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는 백종원 참치찌개가 제일 빠른 방법인데 오늘은 맛있게 끓이는 법을 알려줄까 한다. 참치 1캔, 배추김치 3 국자, 쌀뜨물, 대파 1줄기, 양파 반개, 홍고추 1개, 고춧가루 1스푼, 설탕 1스푼, 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 매운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여기에 추가로 청양고추 1개를 썰어 넣으면 조금 더 칼칼하게 즐길 수 있다. 매운맛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추가로 얼마든지 더 첨가해서 먹을 수있지만 고춧가루를 과하게 넣을 경우 맛이 텁텁해질 수있기때문에 청량고추를 넣는 것을 더 추천한다. 맛있게 만드는 법 첫 번째는 재료 손질... 2020. 5. 15.